사진작가 고영애|중국 상해 푸동, 루이비통의 힘 Louis Vuitton Pudong, 140×90cm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젊은 세대의 가치추구 또한 변화가 왔다. 이들은 소비문화 사회 속에서 브랜드 족의 일원으로 명품브랜드를 소유하기를 갈망하며 과거에 중요한 요인 이었던 혈통,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자신의 가치관이나 라이프스타일에서 동질성.. '나'의 작품을 말하다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