榮華-Time & Space, 130×162㎝
acrylic and stone powder on canvas, 2014
한국의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으로 다루는 작가는 최근 세계 주요 아트 쇼에 출품하면서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소재를 추상적으로 다루었던 과거의 작업에서 최근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전통의 현대화라는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세련된 색채와 조형성의 깊이감 그리고 민화의 세계화라는 관점이 갤러리 바움 초대작가 이돈아씨의 작품 감상 포인트다.
▲Gallery Baum, Booth No. F-14
所望-Time & Space, 43.5×50㎝
acrylic on canvas, 2014
Lotus-Time & Space, 60.6×45.5㎝
stone power, nacre, acrylic on canvas, 2015
花鳥圖-Time & Space 91×65.2㎝
acrylic and stone powder on canvas,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