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한국화가 황인혜(HWANG IN HYE) 아틀리에①] 깊고 그윽한 생명력의 근원 ▲ The wind of Maui-jangji, soonji, muk, charcoal, mixed material with stone color 112×160.5㎝, 2011 서울시 서초구 서울남부터미널을 지나 서울교육대학 방향 한 빌딩 2층에 황인혜 작가의 작업실이 있었다. 조용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마침 장지위에 목탄과 진한 먹으로 작업 한 후, 필요한 곳에 얇은 한지를 .. 르포-화가의 아틀리에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