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lptor, CHOI SEUNG AE〕조각가 최승애|시간을 견뎌온 선물(최승애, 최승애 작가, 내면의 의자,Narcissism Chair ) 휴식(Rest), 35×28×30㎝ 모든 인간은 완벽하게 불완전한 존재이면서 끝없이 자신만의 별을 찾아 헤맨다. 나는 가끔은 틀에서 벗어나고 싶다. 일탈을 꿈꾸며 그렇게 내 마음 속 소망들을 한 점 한 점 연결하면서 나만의 별을 그려내 본다. 삶(Living), 38×30×40㎝ 필자의 작품세계 테마 ‘나르.. '나'의 작품을 말하다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