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HAN UNSUNG]서양화가 한운성,리얼리즘(Realism),韓雲晟,HAN UNSUNG,한운성 작가,타일러미술대학원,한운성 화백 마무리 중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한운성(韓雲晟,HAN UNSUNG)화백. “새로 시작한 ‘꽃’연작은 아름다움에 그치지 않고 근원적 생명현상들을 드러내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실존의 근원 감동과 가치의 지향 [인터뷰]미술신간 ‘그림과 현실’저자‥서양화가 한운성 “현대의 시.. [주간한국]지면기사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