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갤러리|‘소망의 순간’展, 2011년 8월(조은강, 그레이스 림(Grace Rim), 안세권 작가 등 참여) 조은강 作=터질 듯한-The dream about to burst #3 red brick, 70.8x92.9cm Inkjet print, 2007 안세권, 그레이스 림, 조은강 세 작가가 서로 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총26점 작품이 ‘The Moments of Hope(소망의 순간)’展으로 열리고 있다. 안세권 사진작가는 청계천과 월곡동 등 사라지는 도시 풍경과 변화하는 도.. 전시 소식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