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UNG OK]YANGPYEONG ART MUSEUM,양평군립미술관,이형옥,이형옥 학예실장,2018 오늘의 여성미술,글로컬리즘(glocalism) 이형옥 학예실장은 “이번전시를 여성미술가들의 창작예술과 사회공동체 활동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더 나아가서는 여성이 주체가 되는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현대여성미술 단면에 가치를 두어 조명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인터뷰] “여성미술은 글로컬문화 동력” 올 여름은 유..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8.09.04
[양평군립미술관]‘2018 오늘의 여성미술’전,7월13~9월2일,글로컬(Glocal),이형옥 학예실장 (왼쪽부터)제정자 作=靜과 動, 200×150㎝ Cotton and Acrylic on Canvas, 2014/김경민 作=사랑의 기념비, 100×140×350㎝ Urethane on bronze, 2015/황주리 作=식물학, 130×162㎝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4 글로컬시대 주체로서의 창조성 “세계화(globalization)로 이르는 길목에는 항상 지역적인 고유의 가치들이 희.. [주간한국]지면기사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