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E KYOUNG〕 화가 이혜경| ‘我와 興’-그대 꾸밈없는 웃음(한국화 이혜경 작가, 한국화가 이혜경) 我-꿈꾸는 여행, 60.6×72.7㎝ 장지에 혼합재료, 2010 산다는 것, 들어내고 버려하는 것이 어찌 이렇게도 많은가. 쇄신(刷新). 그것은 허락이다. 스스로 묵은 폐단을 털어내지 않으면 미지의 문(門)은 결코 허락되지 않는다. 참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맨몸. 물속을 유.. 그림 음악 인문학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