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승오(李承午) | 늘 반가이 맞아주는 소나무여! 이 땅 산하 어디서든 늘 반가이 맞아주는 소나무여. 세월 흐를수록 그대 꿋꿋함 자랑스러워… △글=권동철, 이코노믹리뷰 2010년 8월11일 기사 그림 음악 인문학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