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성병태〕캔버스트라,연가,타타르키비츠,말러(Gustav Mahler),거인(Der Titan),대구 수성아트피아,성병태화백,성병태작가,Sung Drawrian) 캔버스트라, 116×89㎝ oil on canvas, 2016 “미와 새로움, 자유는 인간의 모든 예술이 지닌 특징이 아니라, 예술과 시의 경계지역을 형성하는 회화와 음악의 특징이다.”<타타르키비츠 美學史Ⅲ, W.타타르키비츠 著, 손효주 옮김, 미술문화> 연가, 92×73㎝ 비 그친 오후의 그곳엔 신선한 바.. [주간한국]지면기사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