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knot〕서양화가 서유진,객관의 의도,갤러리 너트(너트 프라이즈 선정 작가전,SEO U JEON,徐侑廷) 초록이 더 이상 그립지 않은 것, 216.5×72㎝ acrylic on canvas, 2016 불합리한 형태들의 비정형적 조합으로부터 작가 서유정의 작업들은 실제와 환상을 콜라주와 같이 배치함으로써 흡사 숨은 그림들의 짜 맞추기 와도 같이 시각의 기본규범을 흔들고 있다. 그런데 그 각각의 형상들은 서로 개.. 전시 소식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