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손미라 4

〔Artist, SON MI RA〕 서양화가 손미라| ‘내 마음의 풍경’展, 2012년 세종갤러리(손미라 작가)

90.9×72.7cm Mixed media on canvas, 2012 산과 새, 나무와 강과 바다가 동화(童話)처럼 다정한 이야기를 소곤대는 ‘내 마음의 풍경’의 서양화가 손미라씨가 일곱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70×70cm Acrylic on canvas, 2012 소박하고 따뜻하며 은근한 기쁨과 화사함 녹아있는 화면은 관람자의 심성으로 아..

전시 소식 2015.05.14

서양화가 손미라|순수에서 어긋나지 않은 상태일 때 붓을 들다 (SON MI RA, 손미라 작가)

서양화가 손미라 마음의 풍경은 보이지 않으나 다가오고 풍취(風趣)를 드러낸다. ‘내 마음의 풍경’ 메타포(metaphor)는 세월이라는 곰삭음, 곧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의 간결한 시(詩) 한편 같이 우리 앞에 펼쳐진다. 단순화된 삶의 형식처럼 그래서 소박하고 따뜻하며 은근한 기쁨과 화..

화가 손미라(SON MI RA)|mountains are in the air and islands are floating on the seas-‘내 마음의 풍경’ ② (서양화가 손미라, 손미라 작가)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단조로운 구성이 마치 허공에 떠있는 산처럼,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독특한 회화기법을 통해서 회화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Her unique painting techniques that exhibit as if mountains are in the air and islands are floating on the seas in sometimes intensive and sometimes simple formations provid..

종합자료 2015.05.05

화가 손미라(SON MI RA)|mountains are in the air and islands are floating on the seas-‘내 마음의 풍경’ ① (서양화가 손미라, 손미라 작가)

비교적 거친 풍경을 속도감 있게 묘사한 손미라의 특징적인 그림 속에는 가슴속의 조용한 이야기가 내밀하게 녹아 있다. Within her works that characterize reinterpreting relatively tough landscape in fast pace, graceful sensation of her heart is inherent secretly. 그의 그림에 눈에 띄는 특징이 바로 거칠게 느껴지는 ..

종합자료 201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