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목공예가 정상철|‘新-일월오봉도’ (정상철 작가,김포시 사우동, 꿈에 나무목공예,정상철) 新-일월오봉도, 130×72×3.5㎝(each), 마디카, 2016 나무로 작업한 ‘新-일월오봉도’다. 해와 달 그리고 폭포와 소나무, 온갖 생명들이 어울린 평화로운 낙원의 꿈을 다섯 산봉우리가 껴안고 있다. 장수와 번영 또 늘 푸름과 무궁무진하게 솟아나는 참신한 영감의 보고(寶庫)로써 재해석된 작.. 그림 음악 인문학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