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작가 노현탁ㅣ그 짧은 망각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스치는 찰나(노현탁 작가, 화가 노현탁) room, 117㎝ × 91㎝ acrylic on canvas, 2010 멀티미디어 작가 노현탁의 ‘거대한 힘 그리고 공포’두리번거리네. 무엇을, 대체 어떡하다 잃어버렸는지. 샘 보다 맑고 깊은 마음 속 수줍은, 本能. 행복은 그대 자상한 도덕적 정신이 빚어내는 기쁨. 이젠 맛보시라! 길은 순례처럼 꼬불꼬불하다. 말(.. 그림 음악 인문학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