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YUNG JIN]한국화가 김명진,정중동,靜中動,(석천 임억령,石川 林億齡,紫薇灘, 畫家 金明珍,김명진 작가) ▲ 화조도, 41×33㎝, 장지 위 수간채색과 분채, 2007 황혼녘, 눈부신 청자빛보라여! “누가 가장 아끼던 것을(誰把中書物) 산 아래 시내에다 심었나보지(今於山澗栽). 신선이 단장하는 맑은 물아래(仙粧明水底) 어조(魚鳥)도 놀라서 시샘을 하네(魚鳥亦驚猜).” 《문학의 산실 누정을 찾아서.. 그림 음악 인문학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