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화백]‘존재의 가벼움을 넘어’개인전,8월22~31일,2018년,백송화랑,서양화가 김대영,KIM DAE YEOUNG,김대영 작가, 춘천출신화가 춘천문화예술회관 내 초록잔디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김대영 화백. [인터뷰]서양화가 김대영 강원풍경과 유적지서 얻은 동질의 민족애감성 풀어냈다 서울강변터미널에서 춘천 가는 버스를 탔다. 휴가철로 몹시도 지체되던 날이었다. 공교롭게도 작열하던 더위가 연일 최고기온을 경..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8.08.14
서양화가 김대영,김대영 화백,KIM DAE YEOUNG,김대영 작가, 춘천출신작가,백두산 일송정 해란강은,삼족오(三足烏) 노닐다 백두산 일송정 해란강은, 227.3×181.3㎝ Acrylic on canvas, 2017 위대한 영혼의 기백 그 회화적 역사 “역사는 이야기들로 해체되는 게 아니라 이미지들 속으로 해체되는 것이다. 그들(이미지들)은 가시권 속으로 빛을 발산할 때에만 인지될 수 있다. 그러므로 역사의 참된 상(像)은 늘 회복 불가.. 그림 음악 인문학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