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고 있지만 변치 않는 ‘나무’-from 화가 김경신 화가 김경신 ‘옥상정원’…푸른 향나무 그림자 빼 나무 자체 바라보는 무아지경 브로컬리 향나무 120×88㎝ 장지에 먹 채색 2010 멋진 정원수를 가꾸고 있거나 꽃밭으로 뒤덮였거나 잔디로만 채워져 가슴 탁 트인 옥상정원.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혹은 도시를 떠나 살 수 없어 자연이 .. 우리시대의 美術人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