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작가 장웬지(张温帙, Wenzhi Zhang)|갤러리 자인제노에서 9월4일까지 전시 장웬지 작가(张温帙, Wenzhi Zhang) 초나라 시대의 옻칠의 대해서 30여 년 을 연구해온 중국 작가 장웬지(Wenzhi Zhang)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楚)의 울림’전시를 열고 있다. 장웬지는 광저우 미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소재, 갤러리 자인제.. 종합자료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