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바움(대표 김혜식)이 현대미술가 지나손, 화가 윤정원 작품으로 9월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Hall A, B’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 2025’에 출품한다.

△윤정원 작가는 “소우주의 빛이 머문 공간에서 시간의 여정을 본다. 머물지 않고 빛을 찾아 떠나는 시선과 감각 그리고 절제가 있다. 부드럽게 흩어진 소우주의 빛은 깨달음이고 맑은 영혼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여전할 당신을 담는다. 사람, 새, 나비, 나무, 꽃이 하나의 빛이 되고 승화되어 나를 떠나 진정한 나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지나손 작가는 “나는 오랫동안 자연을 관찰하며 ‘보이지 않는 자리’ 혹은 ‘사라진 자리’가 남긴 흔적이나 궤적, 운동성에 관심을 보여 왔다. 초반에는 나의 의지가 자연의 맥동에 의해 해체되거나 변이되는 순간을 지켜보았다면, 최근에는 이것이 소멸이 아니라 또 다른 움직임을 호출하는 신호라는 점에서 새로운 드로잉적 위치를 발견했다는 흥분이 있었다.”라고 메모했다.
[갤러리 바움(Gallery BAUM) 부스넘버=A81]
[글=권동철, 8월21일 2025. 인사이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