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배경작품은 공원풍경이다. 철조망으로 이쪽과 저쪽을 구분해 놓은 것을 형상화시킨 작품이다. 400호(200호×2) 대작으로 인간의 욕망에 의해 지역과 공간 등을 구분시킨 것에 대한 의미이다. 소유욕에 의한 공간의 단절과 구분을 암시하고 있다.
[송광익 화백의 말, 대구현풍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4월1일 2025]”
“뒤 배경작품은 공원풍경이다. 철조망으로 이쪽과 저쪽을 구분해 놓은 것을 형상화시킨 작품이다. 400호(200호×2) 대작으로 인간의 욕망에 의해 지역과 공간 등을 구분시킨 것에 대한 의미이다. 소유욕에 의한 공간의 단절과 구분을 암시하고 있다.
[송광익 화백의 말, 대구현풍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4월1일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