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놓다, TURQUOISE
여인의 유토피아적 꿈과 무한한 심미세계의 변주를 화폭에 옮기는 중견여류화가 임혜영(LIM HAE YOUNG) 작가가 3월2~6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제34회 2016 화랑미술제’에 ‘마음을 놓다’연작을 출품, 선보인다.
▲부스넘버 K31, 세종갤러리
마음을 놓다, TURQUOISE
여인의 유토피아적 꿈과 무한한 심미세계의 변주를 화폭에 옮기는 중견여류화가 임혜영(LIM HAE YOUNG) 작가가 3월2~6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제34회 2016 화랑미술제’에 ‘마음을 놓다’연작을 출품, 선보인다.
▲부스넘버 K31, 세종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