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제1차 올림픽조각심포지엄’ 일환으로 몽촌토성 올림픽조각공원 내 현장작업 중 휴식시간에 작가와 진행요원이 기념 촬영했다.
몽촌토성 올림픽조각공원 작업현장
‘제1차 올림픽조각심포지엄’ 때 각 나라 조각가들의 경주문화탐방 때 기념사진이다. 국내작가로는 심문섭, 박석원 두 대표작가와 앞에 있는 조각가 아귈라이다.
올림픽조각공원 박석원 작품 앞에서, 1987년.
[박석원 작가의 말, 고양 도내동 박석원 작업실에서, 대담=권동철, 2024.10]